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활용, 보험료 인상 막아라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 최저시급은 8,350원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745,150원입니다.

하지만 외식물가와 모든 소비재가
이미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물가가 비싸기로
세계 6위의 나라입니다.

또한 1월 중순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3∼3.5% 오릅니다.

1월 중순부터 현대해상이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3.4%, DB손해보험은 3.5%,
메리츠화재는 3.3% 인상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가 오는 19일, 한화손해보험은
20일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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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를
보상하는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보험과 다릅니다.

운전자보험은 보장내용이 운전자 벌금보상,
변호사 선입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이고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입니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보유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지만
운전자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보험은 대인배상1, 대인배상2, 대물배상으로
타인이 입은 손해를 보상해주는 담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입은 상해보상인 자기신체사고 담보가 있습니다.

피보험자동차의 파손이나 도난 등에
의한 손해 보상인 자기차량손해,
피보험자가 무보험자동차에 의하여 입은
손해 보상인 무보험자동차 상해등이 있습니다.

담보설정을 잘 해야 보험료 낭비없이
보장을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에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짚어보고 내 조건에
가장 저렴한 보험료는 얼마인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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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하면 보험료 확인뿐만 아니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약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특약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최적의 상품을 찾는다면 최초 보험료의 절반 이상
할인을 받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 정보는 아무래도 일반인보다는 자동차보험시장에서
일하는 현직 전문 설계사분들이 꿰고 있습니다.

내 자동차 운전 조건이나 스타일에 맞춰
블랙박스 특약부터 마일리지 환급 특약, 어린자녀 할인,
전방충돌방지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장착 할인, 무사고할인,
서민 특약등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무사고 연속 3년이면 10%~최대 20%까지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만약 차는 있지만 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KB손해보험의 대중교통이용특약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맞춤 할인 특약부터 내 보험료가 어디가 제일 가격이 합리적인지
알려주는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적극 활용을 통해
새해 인상되는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내려보시기 바랍니다.